내 안의 예수님

 

어린자녀가   무엇이든지 맛있게 잘 먹어서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것은

이세상 모든 엄마들의 한결 같은 소망일 것이다

 

교회에서 본 4살 아이의 엄마도 이 소망을 아이에게 표현 하고 있었다.

'조그만 더 먹어라, 먹기 싫다’이런 실랑이중에  아이는 이렇게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이것 먹으면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이 답답해서 밖으로 나가시면 어떻게 해요?

 

* * *

 

예수님과 동행한다는 것.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고 산다는 것.

 

문득  나는 이 사실을 얼마나 자각하며  살고 있는가 생각했다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