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것들의 실상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11:1>

'실상을 어떤 다른 말로 표현해야 할까요
'소망'이라고 하기에는 중복된 언어 유희처럼 느껴집니다.
'확신'이라 하기에는 자기체면을 거는 것 같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저는 '권리증서'라고 하겠습니다.
감정적이지도 않고, 주관적이지도 않은 느낌의
'유산과 소유권에 관한 보증서'

믿음이 '바라는 것 들'의 증서라면  우린 무엇을 바라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상급,
더 큰 안식,
하나님의 나라를 다스림에 함께 참여하는 것…
이런 것들에 대한 확실한 증서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허약해 보여도,
우리에게는 이런 권리가 주어졌고 그 증서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 이 든든함이 
우리를 믿음으로 반응하게 하는 힘이 되기를 원합니다

2019. 0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