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상처로부터 자유

 

불운이라는 말은 결과적인 불행의 원인이 자신의 실수나 선택의 결과라기보다는

그 원인을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외부로 미루는것 처럼 들린다.

 

사람들은 과거의 상처를 말 하게 될 때

여전히 과거에 얽매어 현재를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고

과거로부터 자유로운 상태에서 과거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의 과거는 어두웠지만 나의 과거는 힘이 들었지만

   그러나 나의 과거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추억의 그림을 그릴수만 있다면 

   행진 하는 거야” 

 

과거로부터 자유를 말하는 전인권의 노랫말도

여전히 과거의 상처에 메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향한 노래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과거의 상처가 있든, 흑역사로 기억되는 실수가 있든

이제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아래 있다.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좋은 것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성품에 의지한다면

사소하게 보이는 것들이 우연이 아님을 훗날 깨닫게 될 것이다.

 

2019. 0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