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고난

 

‘고난도 유익이다.’ 라고한다.

예수를 믿으면서 우린 왜 고난을 묵상하게 될까요

예수 믿으면 누가 '만사형통'이라고 했나요?

'순전히고 정직하여 하나님으르 경외하며 악을 떠난자' 라고 칭하는

욥의 고난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그런 욥을 두고 아브라함을 택하여

우리에게 '믿음이란 이런것'이라고 가르칠까요.

예수를 믿으면 고난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고난에 대한 우리의 자세가 달라진다.

고난이라고 생각했던 삶에 대한 해석이 달라진다.

 

뽕잎을 먹고 사는 누에는 스스로 실을 뽑아 자신의 몸을 감고 죽은 듯 기다린다.

번데기에서 날개가 돋아 자신이 감은 실을 풀어헤치는데 꼬박 하루가 걸린다고 한다.

그 안에서 퍼득데는 날갯짓이 안쓰러워 누군가 실을 풀어 헤쳐주면

그 안에서 손쉽게 나온 나비는 단 하루만 살고 죽는다고 한다.

 

퍼득데는 그 하루는 고난이 아리라 나비로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가운데 있을지라도

'범사에 감사'할 이유가 있다.

 

20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