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시끄러워도 봄은 오고 꽃은 핀다.


남은 생애의 첫날인 오늘.

헌재의 탄핵 심리로 세상은 어수선하지만

세상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봄은 오고 꽃은 핀다.


새 날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당부하신다.

염려하지 말라<12:22>’

까마귀를 생각해 보고 들에 핀 백합화를 생각해보라고..

그러니 근심하지 말라<12;29>’, ‘무서워 하지 말라<12;32>’고 하신다.

시적인 명령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태도를 그렇게 하라고 하신다.


까마귀처럼 부정하게 여겼던 짐승조차도 돌보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이요, 자녀 된 자들을 얼마나 챙기겠냐고 하신다.


우리의 필요를 잘 아시는 하나님

가장 좋은 것을 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경험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한다.


2017.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