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 바디메오의 예수

 

오늘의 말씀묵상은 소경 바디메오의 고백에 대한 내용이다 <18:31~43>

 

주님은 또 한번 자신의 수난에 대하여 예고하신다.

하지만 늘 함께 지냈던 제자들은 그 말씀을 하나도 깨닫지 못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많은 것을 본다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나사렛 예수'라고 칭했지만,

아무것도 볼 수 없다고 여기는 소경 바디메오는 '다윗의 자손 예수'라고 부르며

예수님의 가던 길을 멈추게 한다.

 

예수님은 '눈을 떠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하십니다.

 

내가 알고 있었던, 그리고 믿고 있다는 예수는

바디메오가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라고 외치며 고백했던 그 예수일까요?

 

바디메오의 고백이

오늘 나에게도 삶으로 드러나고 주장되는 고백이 되기를 원한다.

 

201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