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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11 지혜롭고 넉넉한 50대 맞이하기
Peter
5096   2011-05-12
지혜롭고 넉넉한 50대 맞이하기 공자(孔子)님은 40의 나이를 모든 것에 미혹(迷惑)되지 않은 나이라는 의미로 ‘불혹(不惑)의 나이’라고 했다는데, 나의 40대는 고요한 듯 했다가도 세상의 것들로부터 여전히 흔들리고 요동치는 유...  
10 카네이션 imagefile
Kim
6207   2010-05-10
카네이션 우리 부부는 ‘정훈’이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색종이로 접혀진 여러 꽃잎을 함께모아붙인 카네이션 두송이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정훈이가 색종이로 이 선물을 준비하고 있을 때 “실제 꽃도 아닌 종이로 접은 것...  
9 내가 엄마가 되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Peter
7298   2010-04-22
내가 엄마 되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소아과 의사인 ‘벤자민 스포크’ 박사의 [육아전서]는 1946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39개 언어로 번역 되어 약 5,000만권 이상 팔렸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책은 한 때 신혼부부에게 주...  
8 사과깎는 소리
Kim
6356   2010-04-10
사과 깎는 소리 사과 깎는 소리는 참 예쁩니다. 사과 깎는 칼 끝은 눈 덮인 새벽 길을 엽니다. 새벽녘 눈 밟는 소리에는 정결함이 있습니다. 사과 깎는 소리에는 교회로 향하는 새벽 눈 밟는 소리가 있습니다. 사과 깎...  
7 그저 순간순간 충실했을 뿐 인데.
Kim
7025   2010-02-19
그저 순간순간 충실했을 뿐 인데. (2,500원하는 바나나를 1,500원에 사는 방법) ‘어떻게 2,500원하는 바나나를 1,500에 아무런 저항 없이 살수 있느냐’ 한다. ‘혀를 내 둘릴 정도’, ‘과일가게 아저씨까지 자연스럽게 홀...  
6 '존재’만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Peter
7910   2010-02-18
‘존재’만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설 연휴 기간 중에 형제들이 집에 모였다. "이 다음, 나이 들어 힘없어지면 너네 들 힘들다고 나를 노인요양원에 보내면 안 된다. 나 죽고 너네 아버지 혼자 있을 때에도 너네 아버지...  
5 생신축하 imagefile
Kim
8277   2010-02-15
아빠는 랄프로렌 버튼 다운 셔츠를 좋아한다. 유화를 그리고, 요즘은 아빠 홈페이지와 먼 훗날 책을 위해 글을 쓰고 계신다. 나는 외모뿐 아니라 취향도 아빠를 많이 닮았고, 아빠가 이러한 취미 생활을 가지고 계시는게 너무...  
4 나 때문에
Kim
7282   2010-01-01
나 때문에... 집에서 가까운 교회를 새벽 기도장소로 정하고 오가는 길에 같은 아파트 권사님 부부를 알게 되었다. 연세는 나보다 훨씬 많았지만 가까이 살고 계셨기에 가끔은 음식도 나누고 차도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믿...  
3 위화도회군
Kim
7751   2009-12-27
위화도회군 아르바이트 중에서 학생들 과외교사 만한 일이 어디 있겠냐고 모두들 말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랍니다. 엄마성화에 어쩔 수 없이 과외 받는 학생을 가르치는 일은 한없는 교사의 인내력과 자제력 그리고 자기성...  
2 꿈을 심어주는 의사
Kim
7413   2009-12-22
꿈을 심어주는 의사 어느 훗날 나는 흰 가운을 입고 내가 치료한 환자의 환한 웃음을 대하며 지금 쓰고자 하는 이 글을 떠올릴 것이다 아니면 녹색의 수술용 가운을 입고 장시간의 어려운 수술을 막 마치고 지친 몸으로 수...